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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6,832km 를 벗어나 ... 자연을 벗삼아 놀고 있는.. 파란난닝구 입니다. nineblu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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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첫 2개월간은 골드코스트에 있었다.
그때의 기억은..
랭귀지 스쿨, 파티, 그리고 쇼핑, 돌아다니기 등이 대부분..
물론 좋았다..
가끔씩 내가 좋아하는 바다도 나가고, 외국 친구들이랑 어울려 서로의 다른점을 경험하기도 했으니

2개월 후 완전히 달라지게된 내 생활의 시작은
낯선 이 곳에서 느낀 두려움과 걱정이었던거 같다.
골드코스트와는 너무나도 달랐던 엘리스 스프링스..


전 포스팅에 살짝 소개되었던 곳..
나의 첫 집이다. ( 백베커를 빼고^^)
뒷마당에서 매일같이 캥거루를 볼 수 있었다고 했는데..
정말이다..
"숨은 캥거루 찾기" 사진 ↑


데저트 파크 들어가는 입구
도로 표지판중에 캥거루 조심하라는 표지판도 볼 수 있다.
여기선 흔하게 볼 수 있는 표지판


내 첫 애마와 함께..첫 드라이브 였다.
[simpsons gap 가는 길..]
도로를 쭉 따라가 보면 보이는 거대한 바위 사이의 갭..
그곳의 명칭이 simpsons gap 이다.


말 타고 데이트 하는 경찰 둘..ㅡㅡ;
물론 보통은 경찰차를 타고 다니지만..
가끔씩 말타고 순찰도는 경찰을 볼 수 있다.


도서관..
작다..
책상 몇개 있을 뿐.. 책들도 별루 없고..


Todd Mall 이라 하여 그나마 여행객들도 주민들도 자주 오가는 골목(?) 이다.
격주로 일요일에는 Market도 서는데
한국 부부가 하는 호떡집도 있다 ^^


왠지 좀 올드한 느낌의 가게들..
그래도 Todd Mall 에 오면 사람 구경좀 할 수 있고
야외에서 커피도 한잔 할 수 있어서 좋다.

길거리에 앉아서 그림을 파는 에보리진도 볼 수 있는데
그 그림들 우습게 보지 마시길
( 누가 저런걸 사겠어...했던 본인은..이담에 한국갈때 그 그림 사가려 지금부터 관심있게 보고있음..)
꼭 한번 에보리진 아트겔러리에서 제대로 된 작품을 보길 권함.


집에 들어와선
IELTS 공부를 위해 집 구석에 마련된 채상에 앉아 공부를..ㅋㅋ


이렇게 땅바닥에 앉아서도 공부를...
ㅋㅋ
물론.. 한..때 아이엘츠 셤 때문에 벼락치기였지만..ㅋ

 


이제는 여기 데져트파크 쉡..
직장생활만 3년 가까이..
그것도 컴퓨터 앞에 앉아서 메일체크하고, 기획서 만드는 일 등만 하다가
쉡이 되고..이걸로 스폰서 비자를 받아 호주 생활이 시작되었다.


펜잡는것이 어색하기만 했던 그때 그때 그때...ㅋ
지금은 좀 많이 나아졌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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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란난닝구 nineblu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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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04 15:09 이정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다시 시작하나???????? 아무도 없네 ㅋㅋ

  2. 2011.07.04 15:11 이정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를 위해 사진을 싸이에 올리지 그래 아들 보고싶어할텐데 ㅋㅋ

  3. 2012.10.08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Alice springs 라 호주 중심부에 위치한 도시가 있다..
호주 주변부에는 바닷가를 끼고 있는 큰 대도시 들이 많지만
중앙에는 그렇다할 도시가 없는데 그중 그나마 큰 타운으로 구성된 곳 중 하나가 엘리스 스프링스다.
이름만큼 동네가 이쁘거나 하지는 않지만 ^^; 평화롭고 조용한 아웃백 시티라고 얘기할 순 있겠다

나는 고작 2년이 좀 안되게 살고 있지만
호주에서 살 수 있는 영주권을 받은 곳이기도 해서
호주 정착을 위해 걸음마를 땐 의미있는 장소이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모습


공항의 모습


YHA 백베커..
첫날이었다.
지도를 보며 어디부터 갈까 하는데..그닥 갈곳은 없드라..


16인실 남녀혼숙의 백베커..
지저분~


조용하고 하늘이 푸른 이곳


안작힐 이라는 곳을 오르니..
그래도 경사가 있는 곳이라 그런지 타운이 한눈에 보였다.
여긴 3층 이상의 건물이 지어지는게 불법(?) 이라고..
그래서 전부 낮고 .. 또 별로 많지도 않다..


호주 초기 정착민 에보리진과 호주인들이 적당한(?) 비율로 함께 생활한다.
왼쪽이 에보리진 정부 국기, 오른쪽이 호주 국기.. 


땅덩이 넓은 호주 답게 여기저기 공원이 많다.
딱히 할일이 없는 에보리진들은 여기저기 무리지어 햇볕을 쬐고 있다.

첫 인상은..
참 무서웠다..못생기고..쫌 냄새도 나고 ㅡㅡ;
정부에서 주마다 받는 주급으로 일을 안 해도 살아갈 수 있는 그들..( 땅을 뺏은 것에 대한 보상의 의미로 호주 정부에서
그들에게 매주 소정의 금액을 지급한다고 한다.)

근데도 교육을 받지 않은 탓인지
사고도 많이 치고.. 제대로 가정을 이끌어 나가지 못한다.


첫 집..
2층집에 차고 옆 게스트 하우스 처럼 꾸며진 곳이었다.
꽤나 넓었던 거실과 작은 화장실 그리고 침실..
아주 작은 주방..

우리가 오기전에는 애기들 놀이방이었다고 한다.
새록새록 기억나는구나~



작은 침실
벽에 걸린건 에보리진 아트~


뒷마당..
저 언덕에서 매일같이 캥거루를 봤었기에..
호주에 있음을 확연히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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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란난닝구 nineblu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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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 방치된 내 블로그
꽤나 열심히 했었던 블로그질을 인터넷이 느리다는걸 핑계삼아 내 관심속 끄트머리로 밀어놓았구나..

시간과 노력(?)을 들여 그동안 작성한 포스팅들을 하나로 묶어
"2011년 이전"이라는 카테고리 밑으로 등록시켰다.

그럼 지금부터 등록되는 포스팅들은 2011년 이후가 되는것이다..후훗..--;

근데 첫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
어떤 포스팅을 할지..그동안 미뤄놓았던 수많은 화제거리들중에 우선순위를 가리기가 참 힘들다..
여행, 비자관련, 내가 사는 지역정보, 살아오면서 느끼는 크고작은 노하우들 등등..너무도 많은데

일단 끄적거려보기부터 하자 라는 생각에
타자를 두드려 본다.

재밌겠다!! ^^;  다시금 의욕이 불타오르는데,,
게을러진 내 생활이 이걸 반짝하고 져버리게 만들진 않았음 조켓다.

이젠 인터넷도 되지 않는가...ㅋㅋ
한달에 100불이나 내는데 요긴하게 써야지..히히

그동안 많은일이 있었다.
가장 큰건, 영주권을 받았다는거고..
그리고 몇번의 차사고..--; , 두번의 이사가 있었고..
일하면서도 이런저런 애피소드들도 많았다.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또 떠나 보내야 했었다.
사업을 시작하겠노라며 이것저것 많이 쑤셨고, 한국에서 큰돈을 받으며 큰 출혈도 겪었다..
아! 군대 동기인 친구가 부산에서부터 여기까지 내가 꼬셔서 오게됐고..ㅎㅎ, 요즘엔 한국 티비프로에
관심을 엄청가지면서 "최고의 사람" " 나는 가수다" 등을 엄청 관심있게 보고있다..
등등등..
대충 적어보드라도 참 많구나..

이제 다시 start!
2011년 이후..
내 삶의 새로운 막의 시작부터 나의 일상다반사가 소개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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